Re.으~악, 급하다

2004.04.26 16:09

메아리 조회 수:235 추천:16

ㅎㅎㅎ. 인기짱인 장선생님, 전화고백에 또 섭하셔서...
미안스러워라... 고말은 고만 참고 말걸. 괜히 했네. 그래도 전화 할 사람 없는 가운데
누구 한사람을 생각했다는 기막힌 발상만으로도 이뿌다고 칭찬해줘용~~~~~~~~

원고라니.........? 아,아, 아, 그게 있었구나. 번갯불 번쩍이는
이 섬광...저 지금부터 시땅~ 하고 갑니다. 근데, 한여름밤의 꿈, 요정 파크처럼
<사랑의 묘약> 잘못 써서 방향이 이상하게 역전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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