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돼지의 준말..고대진..더 줄인 말..곤돼지
2007.01.29 07:40
라고 그러시길래 곤돼지 사진 한장 보내드려요.
저희들이 아주 사랑하는 풀먹는 도야지 예요.
원주민들이 내 먹이는 이 도야지를 달리는 차안에서
비명을 지르며 찍었답니다. 너무 귀엽고 지저분한게
정겨워서요.볼기짝 한대 찰싹 올려 부치고 싶더라구요.
게다가 3시간 뒤에 돌아 오는 길에서도
보니까 여전히 풀을 뜯어 먹고 있어요.
진짜 올개닉 돼지랍니다. 아주 비싸대요.
저희들이 아주 사랑하는 풀먹는 도야지 예요.
원주민들이 내 먹이는 이 도야지를 달리는 차안에서
비명을 지르며 찍었답니다. 너무 귀엽고 지저분한게
정겨워서요.볼기짝 한대 찰싹 올려 부치고 싶더라구요.
게다가 3시간 뒤에 돌아 오는 길에서도
보니까 여전히 풀을 뜯어 먹고 있어요.
진짜 올개닉 돼지랍니다. 아주 비싸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1 | 꼬리 하나 더 | 난설 | 2004.02.11 | 146 |
330 | 쵸코렛대신... | 옥탑방 | 2004.02.13 | 145 |
329 | 저는 쵸콜렛으로..^^* | 오연희 | 2004.02.14 | 159 |
328 | Re..me too | 박정순 | 2004.02.14 | 93 |
327 | 아 이 초콜렛... | 썩은이빨2 | 2004.02.14 | 177 |
326 | 달콤 포근한 꽃 | 두울 | 2004.02.15 | 162 |
325 | 살아있음은... | 강릉댁 | 2004.02.24 | 126 |
324 | 오! 강릉댁 | 두울 | 2004.02.24 | 149 |
323 | 5월 말이면 얼마 남지 않았는데 | 문인귀 | 2004.02.29 | 167 |
322 | 먼 길에서 . . . | 정어빙 | 2004.03.22 | 152 |
321 | 이런 노래 | 먼동네 | 2004.03.24 | 187 |
320 | 파도가 죽으면... | 두울 | 2004.03.24 | 113 |
319 | 저 왔어요.~ | 옥탑방 | 2004.03.31 | 116 |
318 |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 두울 | 2004.04.02 | 188 |
317 | 저도 왔는데요. | 오연희 | 2004.04.05 | 137 |
316 | Re..동병상련 | 강학희 | 2004.04.05 | 120 |
315 | 치료법 | 도사 2 | 2004.04.06 | 180 |
314 | 사랑을 앓고 있는 분의 시 | ps 2 | 2004.04.06 | 151 |
313 | Re..유구무언 | 하늘방 | 2004.04.06 | 127 |
312 |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 난설 | 2004.04.07 | 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