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2009.01.02 07:48
아직도 몽롱해지는 정신탓이라고... 시간이 태평양을 건너오면서
이곳에서 서울시간 계산해서 애들에게 왕왕대는 엄마모습인것을
그래서 코메디하고 있어요.
밀린 일 한꺼번에 처리하려다 보니
인사도 못하고 새해를 맞이했어요.
건강하시고
그리고 건필하시고
복도 많이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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