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보냅니다.

2006.10.02 10:42

오연희 조회 수:256 추천:44

두울님.. 평안하신지요? 사이트가 어쩐지 다운되어 있는듯해 오늘은 마음먹고 가을소식 마구 퍼트리고 있어요. 어깨가 뻑쩌지근하니..힘드네요. 눈도 가물가물하고.. 세월이 가나봐요. 단풍 빛깔이 너무 고와요. 밉도록 고와요. 건강하시고 이 가을에는 좋은일들이 좀 많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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