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끼려다가....

2008.02.17 16:33

난설 조회 수:223 추천:50

도사님~
늘 일방통행같습니다.  주가는 내가 더 올라갈텐데...무신 강심장으로
문안인사도 안할꼬.ㅋㅋㅋ, 도사님의 꿀밤 날아올라 얼른 도망가야겠다.
그래도 할말은 내려 놓아야 할 것 같아서요. ㅠㅠ

해외이삿짐으로 부치면 돈이 억수로 억수로 저금할 수 있다기에
그말만 믿고 기달려도...대체 업자들이 생, 안토니오라는 말에
피노키오 코를 생각하는지... 올 생각을 전혀 안하네요.

사실 상자를 다시 만든다는게 보통 일이 아니라서, 그러다보니
늦어지기만 했습니다.  이왕 늦은것, 편안하게 기다리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 어찌 지내시나요? 문인귀 2008.09.14 230
310 궁금해서 file 정해정 2007.03.18 230
309 접속원함 이용우 2006.06.17 230
308 반가웠어요. ^^* 장태숙 2005.10.05 230
307 2 인분을... 남정 2007.06.15 229
306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윤석훈 2007.01.13 229
305 이쁜사과와 함께... 오연희 2005.11.24 228
304 Re..설, 설 날 무등 2004.01.22 228
303 마실 왔습니다. 윗방 2003.12.04 227
302 하느님의 섭리 난설 2007.12.15 226
301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정문선 2007.02.15 226
300 시, 퍼갑니다. 장태숙 2006.05.19 226
299 근하신년 solo 2008.01.13 225
298 봄방학 최영숙 2007.03.24 225
297 12월 난설 2005.12.08 225
296 여우야 여우야 난설 2005.07.06 225
295 hello~~~~~~~~~ 난설 2006.07.05 224
» 좀 아끼려다가.... 난설 2008.02.17 223
293 또 두 분의 윤석훈 2007.07.30 223
292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정정인 2008.09.12 222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37,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