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울 선생님 똑똑똑...
2003.11.29 19:06
고 선생님, 집을 지으셨다는 소식은 이미 듣고도 이제야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멀리서 걱정해주시고 또 이번엔 "새똥" 출판을 축하해주심을 감사합니다. 글들을 애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시도 많이 올려 주셨군요. 저도 잘 감상하겠습니다. 통계학을 하시면서 창작을 하시는 일 어찌보면 제가 생리학을 하면서 글을 쓰는 일과 비슷한 경우라고 느껴지네요. 그러나 두울 선생님글은 언제나 따뜻하고 밝고 바른것을 추구하면서 독자들을 쉬웁게 동화시기는 마술?이 있어요.
때로는 아주 익살스러운 친구같은 친근감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읽고 돌아서도 여운이 남는, 계속 이런 글 많이 올려주세요.
선생님 시도 많이 올려 주셨군요. 저도 잘 감상하겠습니다. 통계학을 하시면서 창작을 하시는 일 어찌보면 제가 생리학을 하면서 글을 쓰는 일과 비슷한 경우라고 느껴지네요. 그러나 두울 선생님글은 언제나 따뜻하고 밝고 바른것을 추구하면서 독자들을 쉬웁게 동화시기는 마술?이 있어요.
때로는 아주 익살스러운 친구같은 친근감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읽고 돌아서도 여운이 남는, 계속 이런 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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