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난 남잔줄 알았는데...

2004.05.24 11:32

두울 조회 수:162 추천:11

오선생님 주점에 글을 남기고 먼 여행길을 떠나면서 부부는 여행의 파트너라고 했던 기억. 여행 파트너는 남자가 편하지요. 싸우지도 않고...해서 아내는 남자라고 생각했는데...ㅎㅎ. 헌데 매사츄세트 주에선 좀 다를걸요. 그렇다고 제가 gay는 아니구요....좋은 여름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 갑오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노기제 2014.01.12 159
290 근항 [1] 박정순 2014.11.17 159
289 두울 선생님 똑똑똑... 조옥동 2003.11.29 160
288 달콤 포근한 꽃 두울 2004.02.15 162
» Re...난 남잔줄 알았는데... 두울 2004.05.24 162
286 감사... 두울 2004.09.12 163
285 한가위 안부 file 정해정 2007.09.23 163
284 2011년을 보내면서 file 박영숙영 2011.12.22 163
283 이상한 일 두울 2003.11.17 164
282 뒤늦게 접수 된 편지... 장태숙 2004.07.07 164
281 가을이라고 file 정해정 2007.09.03 164
280 추석 인사 옥탑방 2007.09.24 164
279 1월에는 문인귀 2003.11.21 165
278 옥탑방? 두울 2003.12.05 165
277 Re..운명 나반 2004.04.09 165
276 ★ 지금도 아내는 여자랍니다★ 오연희 2004.05.13 165
275 우화의 강. 1 두울 2005.02.09 165
274 뜨거운 생강대추차... 삼촌 2 2003.12.18 166
273 Re..캬~~ 나반 2004.04.11 166
272 첫 만남 irving chung 2007.09.07 166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
어제:
0
전체:
37,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