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

2007.09.07 15:39

irving chung 조회 수:166 추천:53

우리의 만남은 130 F 도를 오르락 거리는 더위 속, 긴 세월 기다림의 만남이 그날보다 더 뜨거워 였을까? 조금도 어색함이 없는 첫 만남, 너무나 익숙해버린 이름속에 딩구는 옛 벗 처럼. LA에 시간 약속 때문에 선생님과 작별 인사도 제데로 하지 못한것 용서 바랍니다. 다음기회에는 가까이에서.

건강 하십시요, 이 창을통해서라도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 갑오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노기제 2014.01.12 159
290 근항 [1] 박정순 2014.11.17 159
289 두울 선생님 똑똑똑... 조옥동 2003.11.29 160
288 달콤 포근한 꽃 두울 2004.02.15 162
287 Re...난 남잔줄 알았는데... 두울 2004.05.24 162
286 감사... 두울 2004.09.12 163
285 한가위 안부 file 정해정 2007.09.23 163
284 2011년을 보내면서 file 박영숙영 2011.12.22 163
283 이상한 일 두울 2003.11.17 164
282 뒤늦게 접수 된 편지... 장태숙 2004.07.07 164
281 가을이라고 file 정해정 2007.09.03 164
280 추석 인사 옥탑방 2007.09.24 164
279 1월에는 문인귀 2003.11.21 165
278 옥탑방? 두울 2003.12.05 165
277 Re..운명 나반 2004.04.09 165
276 ★ 지금도 아내는 여자랍니다★ 오연희 2004.05.13 165
275 우화의 강. 1 두울 2005.02.09 165
274 뜨거운 생강대추차... 삼촌 2 2003.12.18 166
273 Re..캬~~ 나반 2004.04.11 166
» 첫 만남 irving chung 2007.09.07 166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
어제:
0
전체:
37,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