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으~악, 급하다

2004.04.26 16:09

메아리 조회 수:235 추천:16

ㅎㅎㅎ. 인기짱인 장선생님, 전화고백에 또 섭하셔서...
미안스러워라... 고말은 고만 참고 말걸. 괜히 했네. 그래도 전화 할 사람 없는 가운데
누구 한사람을 생각했다는 기막힌 발상만으로도 이뿌다고 칭찬해줘용~~~~~~~~

원고라니.........? 아,아, 아, 그게 있었구나. 번갯불 번쩍이는
이 섬광...저 지금부터 시땅~ 하고 갑니다. 근데, 한여름밤의 꿈, 요정 파크처럼
<사랑의 묘약> 잘못 써서 방향이 이상하게 역전되는거 아닌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 Re..4가지 답에 대하여 별방 2004.04.26 148
» Re.으~악, 급하다 메아리 2004.04.26 235
289 허방을 짚으며 난설 2004.04.28 208
288 난설현의 운수 운수 도사 2 2004.04.29 245
287 Re..눈물을 훔치고 메아리 2004.04.29 221
286 ★ 지금도 아내는 여자랍니다★ 오연희 2004.05.13 165
285 인사드립니다 이영민 2004.05.13 149
284 방문 잠그셨어요? 난설 2004.05.19 355
283 Re..긴 여행 두울 2004.05.24 120
282 작품은... 두울 2004.05.24 121
281 Re...난 남잔줄 알았는데... 두울 2004.05.24 162
280 Re..즐거운 여행 메아리 2004.05.25 152
279 그냥 들렸습니다. ^^ 장태숙 2004.05.27 149
278 여행 계획중 무등 2004.05.27 157
277 Re...요리사 두울 2004.05.28 183
276 Re..저두... 오연희 2004.05.28 151
275 영상이 아름다워서 난설 2004.06.01 175
274 Re..감사 두울 2004.06.03 158
273 서울은 지금 문인귀 2004.06.08 182
272 마음이... 두울 2004.06.09 143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37,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