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끝나고, 좋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부인께서도 안녕하시지요?
그러잖아도 식구들과(시와 사람들)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우선, 자동차로 가는 것은 포기한다.
고선생의 스케쥴에 좌우되겠지만 시기는 7월말 또는 8월 중으로 한다.(제가 6월은 무지 바빠서....) 주말(금-일/2박3일)을 이용한다. 단순여행보다는 이벤트를 기획한다.(자세한 것은 요담에 이멜로 의논할 것입니다.)
우선, 그렇거든요, 그런데 몇 명이 합세할 지 모르지만 우리 부부 포함해서 7,8명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먹을 것 축날 것 같습니다. 특강으로 보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