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

2006.02.02 05:47

장태숙 조회 수:242 추천:61

두울 선생님

모처럼 방문해 주셨는데 그만 제 컴이 문제를 일으켜서리...
아예 뽑아 버리고 새 것으로 바꿨더니 마음은 편안합니다만
아직 익숙치 않아 가끔 당황한답니다. ^^

저도 한동안 컴을 모른 척 했더니만 메일과 원고들이 쌓여서
많이 바쁘네요.
그러게 일은 쌓여놓지 말고 그때그때 처리해야 한다니까요. ^^

제 사진을 보고 웃으시다니요?(비웃으신 거 맞죠? 칫! ^^*)
사실은 다시 찌려고 해서 엄청 조심한답니다. ㅋㅋㅋ

여름에 뵈올 수 있다는 말씀이 반갑네요.
그러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선생님 뵙기를 바라거든요.

새 마음 새 뜻으로 미주문학 봄호에 올릴 작품 한 편
빨랑 보내 주세요.
기다립니다.

   장태숙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 천리안 옥탑방 2003.12.05 167
270 5월 말이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문인귀 2004.02.29 167
269 문학서재 방문 6. 김동찬 문학서재 고대진 2007.01.29 167
268 위아래 소경 2 2003.12.06 168
267 Re..어지러브요^^* 도사1.5 2004.04.08 168
266 강산이 몇 번 바뀐 뒤에서야 난설 2005.02.03 168
265 나눔의 미학 남정 2006.07.28 168
264 그냥 들렀습니다. 오연희 2004.08.18 170
263 추석 solo 2007.09.23 170
262 왠 햄릿의 독백 지나가다 2004.04.09 171
261 덕분에 오연희 2004.06.26 171
260 좋은 이웃 두울 2003.12.06 172
259 미니멀리즘 노고지리 2004.07.16 172
258 가을에 받은 편지 두울 2004.09.29 172
257 추수감사절 기원 하키 2004.11.24 172
256 우리 타냐님 삼촌 2 2003.11.17 173
255 욕심 두울 2003.11.26 173
254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난설 2004.04.07 173
253 평안하실 수 있으십시요. 이용우 2005.01.04 173
252 사람들은 왜 모를까 퍼왔습니다 2004.04.13 174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37,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