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6.03.19 15:21

구자애 조회 수:259 추천:56

구자애 입니다
몰래 들어 왔다가
그냥 나가려니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요
실은,
한국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언니 한 분이 계신데
제홈피는 안들어와도 고선생님 홈피는 재밌어서
하루에 한번 꼭 들어온다는 말을 듣고
충격받아 들어 왔습니다
저 역시,
한바탕 웃고 돌아갑니다

봄 밤이 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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