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테~
2007.01.14 15:12
안녕하세요.
미주 문학 고 시인의 시를 읽고 들어 왔습니다.
그렇군요.
장구한 인간의 역사라 주장하지만... 참 아무 것도 아니라는 은유를 동감합니다.
나마스테, 혹은 초창기에 '전구'라는 닉으로 나름대로 이 홈페이지를 어지럽힌 죄로 이번에 서재를 열었습니다.
착각이겠으나 고 시인과 공유 할 가치가 비스므리 하지 않나 싶군요.
가끔 웃고 싶으시다면 들려 주시길.
늘 여여하시기를.
미주 문학 고 시인의 시를 읽고 들어 왔습니다.
그렇군요.
장구한 인간의 역사라 주장하지만... 참 아무 것도 아니라는 은유를 동감합니다.
나마스테, 혹은 초창기에 '전구'라는 닉으로 나름대로 이 홈페이지를 어지럽힌 죄로 이번에 서재를 열었습니다.
착각이겠으나 고 시인과 공유 할 가치가 비스므리 하지 않나 싶군요.
가끔 웃고 싶으시다면 들려 주시길.
늘 여여하시기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1 | 한참 웃다가 | 오연희 | 2007.10.02 | 214 |
270 | 봄 소식 | 정해정 | 2007.02.19 | 214 |
269 | 문득 | 최영숙 | 2011.08.25 | 213 |
268 | 만나지 못했지만, | 문인귀 | 2007.08.27 | 213 |
» | 나마스테~ | 신영철 | 2007.01.14 | 213 |
266 |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moonsun | 2006.12.05 | 213 |
265 | 개안 by 박두진 시인 | 남정 | 2006.10.27 | 213 |
264 | 텍사스에 넘치는 | 윤석훈 | 2007.12.23 | 212 |
263 | 설원의 나라에서 | 난설 | 2006.12.24 | 212 |
262 | 첫 방문 인사 | 차신재 | 2006.12.23 | 212 |
261 | 가을에 | 조옥동 | 2005.09.30 | 211 |
260 | 궁금뿐임 | 문인귀 | 2007.10.14 | 210 |
259 | 좋음에 대하여 | 문인귀 | 2006.12.25 | 210 |
258 | 어여쁜 문학서재 2&3 | 고대진 | 2006.11.26 | 210 |
257 | 나는...* | 하키 | 2005.12.30 | 210 |
256 | 축 성탄 | 김동찬 | 2008.12.24 | 209 |
255 | [re] 가을 사랑 | 난설 | 2007.09.13 | 209 |
254 | San Antonio 행 Winged Migration | 남정 | 2005.12.02 | 209 |
253 | 해후의 사이클 | 남정 | 2011.07.20 | 208 |
252 | 시 낭송 | 새모시 | 2006.03.02 | 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