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고 의미있는 일
2006.12.03 17:48
두울 선생님
제 문학서재 방문기를 써 주셔서 많이 민망합니다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문기를 쓰시기 위해선 그 많은 작품들을 거의 읽어 보셔야 할텐데.... 이제 선생님 큰일나셨습니다. ㅎㅎㅎ ^^*
몇 분도 아니고 60여명의 문학서재를 언제 다 도실 런지...
누군 방문기를 써 주시고, 누군 안 써주시면 그 서운함들을 어찌... ㅎㅎㅎ
큰 일을 시작하셨네요.
그러나 미주문협 웹이트인 미주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의미있고 감사하고 훌륭한 일인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요.
선생님 덕분에 저 역시 '예전에 내가 저런 시를 썼나?'하고 제 시를 다시 훑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시 읽어 보니 미흡한 부분도 많군요.
한 세상 살면서 어찌 슬픔없이 살 수 있겠어요? 저 역시 아픈 것도 많은데 왜 남들의 시각엔 제가 슬픔이 없어 보이는 지, 저 자신도 그걸 알 도리가 없습니다. ㅎㅎ
어쨌거나 그렇게 봐 주시면 감사하지요.
작품들을 조목조목 잘 짚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평론을 하셔도 될 것 같네요. ^^
거듭 감사를 보내며 다른 분들의 방문기도 열심히 읽겠습니다.
네 번째는 어떤 분의 문학서재가 낙점을 받을 지 벌써부터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수고로움 속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길...
제 문학서재 방문기를 써 주셔서 많이 민망합니다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문기를 쓰시기 위해선 그 많은 작품들을 거의 읽어 보셔야 할텐데.... 이제 선생님 큰일나셨습니다. ㅎㅎㅎ ^^*
몇 분도 아니고 60여명의 문학서재를 언제 다 도실 런지...
누군 방문기를 써 주시고, 누군 안 써주시면 그 서운함들을 어찌... ㅎㅎㅎ
큰 일을 시작하셨네요.
그러나 미주문협 웹이트인 미주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의미있고 감사하고 훌륭한 일인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요.
선생님 덕분에 저 역시 '예전에 내가 저런 시를 썼나?'하고 제 시를 다시 훑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시 읽어 보니 미흡한 부분도 많군요.
한 세상 살면서 어찌 슬픔없이 살 수 있겠어요? 저 역시 아픈 것도 많은데 왜 남들의 시각엔 제가 슬픔이 없어 보이는 지, 저 자신도 그걸 알 도리가 없습니다. ㅎㅎ
어쨌거나 그렇게 봐 주시면 감사하지요.
작품들을 조목조목 잘 짚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평론을 하셔도 될 것 같네요. ^^
거듭 감사를 보내며 다른 분들의 방문기도 열심히 읽겠습니다.
네 번째는 어떤 분의 문학서재가 낙점을 받을 지 벌써부터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수고로움 속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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