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숨가쁘게 달려와서

2018.06.03 20:19

김영교 조회 수:128

타냐, 오랫만!

제일 큰 아들이 제일 기뻐하겠네!

행복한 가정, I am so proud of you and your family!

파스타 집으로? 언제 축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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