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인사

2010.12.29 08:06

유경희 조회 수:201 추천:38

방학을 했어

이제 내 골방에 들어앉아

시를 좀 들여다 보아야겠어

시가 아직 살아 있다면???????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출발을 안하고

어딘가 다녀오기는 해야겠어

평화가 시 같아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

겨울 평화롭게 지내자

항상 생각한다

사랑하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3 고마운 신년 인사 조 정희 2004.01.03 17
872 Re..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tanya 2003.11.13 22
871 Re..찐하게 커피를 타서 마시며.. 타냐 2003.12.15 23
870 Re..음악배달~~ 강학희 2003.09.10 24
869 2004년에는 박영보 2004.01.01 25
868 Re..호호.. 타냐 2003.10.14 26
867 기쁜 성탄절이네요 길버트 한 2003.12.20 26
866 [re] 타냐네 가족 ㅠㅠㅠㅠㅠ 2010.12.12 26
865 Re..G선상의 아리아가 꼭 필요했던 날.. 고현혜 2003.09.10 27
864 Re..그림자가 아니었음을, 문인귀 2003.10.23 27
863 좋은 낭송회를... 삼촌 2 2003.11.14 27
862 답서 문인귀 2004.01.03 27
861 참된 자기를 키우는 사람.. tanya 2003.11.30 29
860 Re..감사합니다 타냐 2003.12.31 29
859 문인귀 2004.01.22 29
858 Re..쿨하게 오드리 2003.08.12 30
857 Re..감사합니다. tanya 2003.11.26 30
856 Re..쿨하게 타냐 2003.08.11 31
855 Re..울다가 웃던 인기 타냐.. 2003.12.19 31
854 아침에 일어나면.... progroup 2003.12.2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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