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복한 가정에 하나님의 가호가 충만하시기를!

2008.12.30 06:27

오정방 조회 수:316 추천:11

2008년도 이제 다 저물었습니다.
보내주신 사진카드를 받으니 참으로 세월이 빨리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어른들은 모르겠는데 슬기, 준기, 인기가
얼마나 어젓하게 잘 자랐는지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를 것 같아요.

아무쪼록 다복한 가정에 하나님이 갑절이나 더 축복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샬롬!

12. 30
포틀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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