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않는 사 ~람~아~

2007.12.14 23:52

해정언니 조회 수:239 추천:16



현혜야
괞히 부담주었구나.
개획이란 번번히 틀어지는것.
그래서 바쁜 너를 보며 그래도 참 '이쁘구나; 했지.(이건 절대로 사실)
19일은 아기가 방학을 해서 <아기 지킴이>
내년으로 넘기자.
정말 괞찮아, 괞찮고 말고......
현혜야. 걱정하덜덜 말어.  오히려 내가 미안하네^^**
     날씨 너무좋아 아까운날   엘에이 에서  해정언니.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4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