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을 맞고 왔어요..

2007.12.28 23:35

고현혜(타냐) 조회 수:191 추천:13

>타냐 시인님,
>그동안도 행복하게 잘 지내셨지요?
>붙잡아 둘 수 없는 시간의 흐름을 따라
>우리 삶에도 이런 저런 색깔이 입혀지고 있나 봅니다.
>
>새해에는 좀 자주 볼 수 있을까요?
>듬직한 남편과 너무나 예쁜 아이들과
>늘 행복하시고 복된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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