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을 보내며

2007.12.14 01:15

해정 조회 수:134 추천:13



현혜야
2008년 11월 중순이었던가? ^^**
바쁘고 열심히 살아가는 너를 보면 그것만으로도 만족.
가을의 석양...
오래 잊을 수 없는 추억이라...

새해에는 너의 가정에 행운 한점 내려와 행복으로 가득 넘쳐나는 해가되고.
좋은일만 생기는 해가 되소서.

성탄선물로 포인세티아 한아름... 엘에이 에서 현혜가족을 사랑하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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