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시 심플한 건지는 몰라도

2007.12.29 14:07

문인귀 조회 수:173 추천:12

그렇게 심플한 것을 향해 노력 하세요. 2008년에는.
시인은 시로 말한답디다.
좋은 시 많이 쓰시고,
아이들이 만들어 내는 소음 땜에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이제 클 만큼 컸으니 말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필요한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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