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2007.12.30 13:40

정찬열 조회 수:158 추천:12

  타냐 선생님

  저 없는 사이에 들렸다 가셨네요
  차 한 잔도 대접해 드리지 못해서...

  지난 번
  하마터면 만날뻔 했는디
  그러고 보니
  얼굴 뵈온지
  참 오래되었네요

  아이들
  많이 컸지요?


  아이들 키우랴
  직장 근무하랴
  글 쓰랴
  많이 바쁘시리라 믿습니다.

  새해에도
  바쁜생활
  견뎌낼만큼
  건강주시길 기도드립니다.  

  07년 섣달 그믐날
  오렌지에서
  정찬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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