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바쁜 와중에도

2007.01.15 03:04

타냐 조회 수:145 추천:13

너무 오랫만에 서재에 들어와 댓글을 쓰려하니 어찌하는지 잊었네요.
새해에 댓글만큼을 꼭 쓸 것을 약속 드립니다.
저도 늦게나마 도착해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인사도 못드렸는데 가신 분들이 계셔서 너무 섭섭했습니다.
새해에 최선을 다해 참석하고 최소한 서재에 열심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 글도 많이 쓰시고 문협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모습이 그려 집니다.
썰렁한 조~크도...
>


>하례식에 참석해 주셔서 얼마나
>반가왔는지요. 잊을 수 없을 만큼만
>볼 수 있어도 행복한 일이지요.
>1.5 의 위력 한 번 보여주세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두루두루두루 평안하시고
>행복 가득하기를 2년 내내 기도하겠습니다.
>
>
>
>윤석훈 올림
>
>
>
>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3 [re] 괜찮..괜찮아요! 타냐 2007.02.16 190
692 너의 서재에서 네 노트에 일기를 쓴다 유경희 2007.02.15 381
691 미안 미안.. 연꽃언냐 2007.02.15 145
690 웃음 초코렛 ^^* 백선영 2007.02.14 142
689 긴 꿈처럼... 타냐 2007.02.05 281
688 집에 돌아왔어 유경희 2007.02.03 179
687 설레이며... 타냐 2007.01.16 189
686 겨울은...... 유경희 2007.01.15 188
» [re] 바쁜 와중에도 타냐 2007.01.15 145
684 바쁜 와중에도 윤석훈 2007.01.13 158
683 여행관련 II 유경희 2007.01.08 170
682 여행관련 유경희 2007.01.02 183
681 새해 해돋이 편지 하키 2006.12.31 150
680 복된 새해가 되시기를! 오정방 2006.12.29 152
679 슬기엄마 안녕하세요? 조옥동 2006.12.26 237
678 2006년을 보내며 유경희 2006.12.25 147
677 역시 그들 다운 사진 문인귀 2006.12.25 149
676 축복을 ^^* 백선영 2006.12.23 140
675 가족사진 오연희 2006.12.23 162
674 축 성탄절 박영호 2006.12.18 167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
어제:
0
전체:
4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