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영

우리들의 가슴에 아픔과 슬픔을 느낄 수 있기에
아름다움과 행복으 깊이를 느낄 수 있겠지요.

강선재 선생님께서
이제사 저의 홈피를 다녀 가신것을 보았습니다.
늦었지만
님의 향기 그윽하여 그 향기 따라 여기까지 와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2011년에 행복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의 시가 아름다워

저의 블로그 http://kr.blog.yahoo.com/jindalla2324
대문에 걸린 '시' 모음에 옮겨갑니다.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8.05

오늘:
0
어제:
0
전체:
48,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