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 늦 가을 강성재 2005.12.07 323
19 태평양을 건너서 강성재 2006.05.27 318
18 봄날밤의 눈 강성재 2006.03.11 318
17 그 해의 겨울 강성재 2005.12.22 317
16 아버지 강성재 2006.03.11 312
15 작은 소망 [1] 강성재 2005.12.21 307
14 상실의 계절 강성재 2005.12.21 306
13 망각 강성재 2005.12.07 302
12 촛 불 강성재 2006.01.17 302
11 콜롬비아 강 강성재 2006.01.11 298
10 풍경화 강성재 2006.02.04 296
9 내 삶의 기억 강성재 2006.01.09 293
8 나는 강성재 2006.01.11 292
7 노숙자 - 미국 - 강성재 2006.01.09 292
6 방 황 강성재 2005.12.28 291
5 미련 강성재 2006.01.17 289
4 딸에게 강성재 2006.02.10 277
3 새벽을 열며 강성재 2006.03.19 274
2 20년의 동행 강성재 2006.01.11 262
1 부끄러워,부끄러워,너무도 부끄러워 강성재 2014.05.01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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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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