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마음 함께

2009.05.16 09:38

안경라 조회 수:355 추천:52

어머님의 타계에 깊이 조의를 표합니다. 부모는 100 세에 돌아 가셔도 '호상'이 아니라는 말... 저도 이제사 깨닫습니다. 아버지를 여윈 제 슬펐던 마음으로 어머님을 떠나 보내신 강선생님의 아픈 마음을 감히 위로해 봅니다. 고난과 눈물이 없는 세상으로 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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