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시원합니다아~
2009.03.22 11:23
갤러리 오픈 하신 것, 환영합니다.
전면 홈에 올리신 사진은 언제 꺼세요?
아님 염색을 하신건지?ㅎㅎㅎ
아무튼 반갑습니다.
강아지, 너무 귀여워서 제가 화면에다 손을 대고
불러냈어요. 이름을 알면 더 좋겠는데...
설경은 숨이 탁 막힐 것처럼 멋있습니다.
그 겨울 냄새가 풍겨오는 듯 했어요.
사모님과 닭살 커플로 찍으신 사진,
여전히 심각하시고.... ㅎㅎㅎ
오레곤에 대한 동경이 생길 정도로 경치가
좋습니다.
벌써 여러분들이 다녀가신 걸 보니
아마 강형 팬들이 상당히 궁금하셨던가봐요.
다음 편을 기다리겠습니다.
전면 홈에 올리신 사진은 언제 꺼세요?
아님 염색을 하신건지?ㅎㅎㅎ
아무튼 반갑습니다.
강아지, 너무 귀여워서 제가 화면에다 손을 대고
불러냈어요. 이름을 알면 더 좋겠는데...
설경은 숨이 탁 막힐 것처럼 멋있습니다.
그 겨울 냄새가 풍겨오는 듯 했어요.
사모님과 닭살 커플로 찍으신 사진,
여전히 심각하시고.... ㅎㅎㅎ
오레곤에 대한 동경이 생길 정도로 경치가
좋습니다.
벌써 여러분들이 다녀가신 걸 보니
아마 강형 팬들이 상당히 궁금하셨던가봐요.
다음 편을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 | 하늘의 큰 위로가 있으시기를 빕니다 | 오정방 | 2009.04.29 | 260 |
146 | 꽃 계절의 참회 [2] | 최영숙 | 2009.04.28 | 275 |
145 | 봄에 [1] | 경안 | 2009.03.27 | 232 |
» | 이제사 시원합니다아~ [2] | 최영숙 | 2009.03.22 | 209 |
143 | 성재씨 이름이, [2] | 최영숙 | 2009.02.09 | 266 |
142 | 나도 늦은새해인사 [1] | 달샘 할매 | 2009.01.29 | 210 |
141 | 새로워지는 것. [2] | 최영숙 | 2009.01.27 | 214 |
140 | 늦은 인사 올립니다. [1] | 오연희 | 2009.01.05 | 186 |
139 | 새해입니다. [1] | 경안 | 2009.01.02 | 194 |
138 | 새해 입니다. [1] | 정정인 | 2008.12.30 | 219 |
137 | 아름다운 성탄 이브에... [1] | 장태숙 | 2008.12.24 | 220 |
136 | 축 성탄 [1] | solo | 2008.12.23 | 163 |
135 | 축성탄 [2] | 백선영 | 2008.12.22 | 192 |
134 | 한해 보내며 새해 맞는 인사차 禮訪 [1] | 종파 이기윤 | 2008.12.22 | 188 |
133 | 성탄절 [1] | 이주희 | 2008.12.20 | 167 |
132 | 그 곳에 내린다는 함박눈을 생각하며... [2] | 강학희 | 2008.12.14 | 548 |
131 | 마지막달 첫주! 보람된 삶 되소서! [1] | 종파 이기윤 | 2008.12.01 | 184 |
130 | 좋은 시를 읽다가... [2] | 장태숙 | 2008.10.31 | 253 |
129 | 가을이 오면 [2] | 최영숙 | 2008.10.15 | 257 |
128 | 즐거운 추석 되세요 [1] | 정정인 | 2008.09.12 | 198 |
만들어 놓고 보니 감개가 무량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전면 사진요? 한동안 염색을 좀 했었지요
원래 젊어서 부터 흰머리가 좀 심했습니다
아마 몇일내로 완전히 하얀 백발이 그 자리에
앉을 겁니다
미문이님께 사진 바꿔 달라고 새 사진 보내
놓았거든요
예쁜 강아지들 이름이 궁금하다 하셨는데
이미 아이들 이름 최형한테 가르쳐 드렸거든요?
기억력이 별로 좋지 않으신건가....?ㅋㅋㅋㅋ
최형방의 커뮤니티 # 212"강아지 이야기"에
있으니 참조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