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시원합니다아~

2009.03.22 11:23

최영숙 조회 수:209 추천:49

갤러리 오픈 하신 것, 환영합니다.
전면 홈에 올리신 사진은 언제 꺼세요?
아님 염색을 하신건지?ㅎㅎㅎ

아무튼 반갑습니다.
강아지, 너무 귀여워서 제가 화면에다 손을 대고
불러냈어요. 이름을 알면 더 좋겠는데...
설경은 숨이 탁 막힐 것처럼 멋있습니다.
그 겨울 냄새가 풍겨오는 듯 했어요.
사모님과 닭살 커플로 찍으신 사진,
여전히 심각하시고.... ㅎㅎㅎ

오레곤에 대한 동경이 생길 정도로 경치가
좋습니다.
벌써 여러분들이 다녀가신 걸 보니
아마 강형 팬들이 상당히 궁금하셨던가봐요.

다음 편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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