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재

새해에는 숙모님을 하번 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 되기를 희망 해 봅니다.
강건 하시고 보람있는 새로운 한해가 되시기를
소망 해 봅니다

오레곤에서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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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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