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성탄

2007.12.23 23:12

solo 조회 수:190 추천:49

멀리서
늘 마음을 써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격려해주시고 도와주시는 분들 덕택에
문협뿐만아니라 미주의 한국문학이 더욱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강선생님께서도
기쁜 성탄절 보내시고
또 희망의 새해에
건강, 건필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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