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성 탄

2006.12.18 13:10

그레이스 조회 수:157 추천:47




2006년에는 강시인님을 만나
참 따뜻한 문우의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맥문학 동인들을 위해 수고해주시고
또 제게도 언제나 먼저 찾아주시며 격려해주시는
고마움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시인님 계신 곳에 눈이 왔다니
눈을 못본지 여러해 된 저로선 정말 부럽네요.
아름다운 설경을 눈앞에 그려보며
기쁜 성탄절과 평강의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레이스 올림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8.05

오늘:
0
어제:
0
전체:
48,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