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금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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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보옴 나알 은 가안다~~

2007.03.22 11:29

친구 조회 수:343 추천:18



노랑색 프리지어가 하도 이뻐서 보낸다.
세상에는 별별 사람이 다 있듯이 별별일도 다 있구나.
만날날을 기다리며   삭신이 쑤신날.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