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2009.01.11 04:55

난설 조회 수:524 추천:50

회장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쁘다는 핑계 받아들여지지 않지만 그래도 마음은 늘 함께였습니다. 빚진 마음 갚을 날 있으리라 믿으면서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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