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jumunhak.net/kys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로그인 유지
몇번이나 청탁주신 것을 따르지 못해 죄송합니다.
문학 이외에도 빚지고 사는 일이 많은데
문학에까지 빚지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무임승차할 수는 없었습니다.
한여름에 눈오는 풍경을 보니 색다른 맛이 납니다.
저는 늦은 성탄인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