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내용 아니었습니다.
비번을 물어오셨는데,
글이 올라오길래 이미 해결된 내용인줄 알았다는 것과
앞으로 모든 웹에 관련된 의문, 변경, 충고, 조언 등을 하실 일이 있으면 문협의 웹관리위원장 오연희 시인ohyeonhee@hotmail.com 께 하면 된다는 것 등이었습니다.
아무튼 형님이 다시 글을 쓰시고
문학에 더 가까이 하시겠다는 메세지는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 간에
문학을 전념하지 못하게 하시던 여러 조건을 제거하셨다는 뜻으로 여겨져 기쁩니다.
늘 건. 강.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