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야 영수야 나 영교 누부야다.

2007.01.16 15:00

김영교 조회 수:368 추천:40

친근한 이름의 김영수님
    제 이름이 김영교이다 보니
이름돌림자로 재롱을 피워보았습니다.
결례을 용서바랍니다.
입주
환영합니다.
앞으로 미주문협을
시조분과를
풍성하게 해 주시지요.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샬롬
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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