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해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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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서경

작품 구상(?)만 하다가, 혹은 게으름으로 직무유기(?) 하다가 작품으로 동참하지 못한 거 두고 두고 후회하는 중입니다. 큰일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