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모른다
2012.09.24 02:59
친구는 말했다
신은 나에게 너무 많은 재능을 주었다고
모르는 소리
신은 나에게 많은 재능을 주지 않았다
다만 열정을 주었을 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1 | 하룻강아지의 미국 극복기 | 이영숙 | 2009.03.27 | 1009 |
| 140 | 그래도 자라는 양파 | 이영숙 | 2010.03.20 | 982 |
| 139 | 돌을 든 사람들 | 이영숙 | 2009.05.23 | 981 |
| 138 | [꽁트] 어느 실직자의 꿈 | 이영숙 | 2010.04.27 | 960 |
| 137 | '사춘기' 딸, '사추기'엄마 | 이영숙 | 2009.04.02 | 958 |
| 136 | 일 달러짜리 화초 | 이영숙 | 2009.03.19 | 919 |
| 135 | 망령되이 | 이영숙 | 2009.10.03 | 909 |
| 134 | 열 개의 눈 | 이영숙 | 2010.06.16 | 898 |
| 133 | 영화'기적'을 본 후 | 이영숙 | 2009.05.12 | 896 |
| 132 | 봄을 타다 | 이영숙 | 2010.03.15 | 895 |
| 131 | 민족의 한이 서린 단어[아이고] | 이영숙 | 2011.01.13 | 890 |
| 130 | 백설(白雪) 속에서 백석(白石)을 만나다 | 이영숙 | 2010.03.02 | 888 |
| 129 | 나답다 | 이영숙 | 2009.12.30 | 875 |
| 128 | 거짓말을 하자 | 이영숙 | 2011.03.14 | 860 |
| 127 | 혼자 있던 날 | 이영숙 | 2009.04.26 | 855 |
| 126 | 쓰레기통을 뒤진 날 아침 | 이영숙 | 2009.07.24 | 817 |
| 125 | 우둔한 왼손으로 | 이영숙 | 2009.04.03 | 809 |
| 124 | “손님, 죽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 이영숙 | 2009.09.21 | 807 |
| 123 | 내 앞길을 닦는 사람들 | 이영숙 | 2010.09.07 | 789 |
| 122 | 보톡스 보다 | 이영숙 | 2009.11.05 | 7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