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2003.12.07 15:51
먼저 사과 마디.
착한 성열님 '호' 바꾸는 계획에 동참한 사실을 반성 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사진 작가 김선생의 은덕을 나도 입었다는 전언 입니다.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해 주십시요.
그 사진 때문에 내가 관계하고 있는 월간지 연재가 가능했다는 것도요.
거기에서 파생 된 쩐은 안쓰고 있다가
나중에 천년 묵은 연변 잉어찜을 안주로 사용 합니다.
문득 그린이... 아니, 단테스까마귀가 보고 싶네요.
*사진은 민족문학작가회의 전국대회 대회에서 문우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마이크를 잡아야 했기에 정장을 했읍죠. 와우~ 뒷풀이가 동해 바닷가였는데 폼 잡다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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