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와 선생님의

2007.12.22 19:48

윤석훈 조회 수:197 추천:22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과 새해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2008년

가슴 벅차시죠?

선생님의 한해가 되시기를......

두 손을 단단히 모아봅니다.


윤석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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