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요?
2002.12.22 13:32
새 집지으신 축하를 드리려다 흠집을 냈습니다.
장독대에 쌓이는 눈을 보시며 님의 생각을
맘껏 풀어 내시라고 가지고 온 선물을 잘못 올려
그만 error 를 냈습니다.
님의 소원을 열매로 따내는 성탄절이 되시며
건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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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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