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용우 형께
2002.12.23 12:56
용우 형께 오랫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만나서 좋았던 문협의 오래전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고,
형의 느긋한 웃음과 마음 너그러움이 곧잘 생각납니다.
내가 좋아하는 형의 재치있는 꽁트와 소설 많이 읽겠습니다.
만나서 좋았던 문협의 오래전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고,
형의 느긋한 웃음과 마음 너그러움이 곧잘 생각납니다.
내가 좋아하는 형의 재치있는 꽁트와 소설 많이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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