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07.06.21 04:12
이용우선생님
느긋한 모습으로 스윽^^들어서시는 모습
반가웠습니다.
좌충우돌...횡설수설 했지만..
큰일 한번 치루고 나니까
흐유~~안도의 숨이 나오고..
많은분들께 감사의 마음 더해지네요.
든든한 버팀목처럼 늘 그곳에 계시는
선생님
감사해요.
오연희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1 | 효자동 이발사 | 조은일 | 2004.05.16 | 347 |
370 | 해변에서의 소주잔을 꿈꾸며... | 고 둘 | 2003.03.18 | 334 |
369 | 춥소. 그쪽은 따듯하오? | 나마스테 | 2003.12.17 | 333 |
368 | 혈지에서 고수를 기다리다 | 이용우 | 2003.01.09 | 321 |
367 | 빈 칸도 예술이지요? | 나암정 | 2005.08.24 | 318 |
366 | 저물어 가는 세모에... | 장태숙 | 2007.12.30 | 309 |
365 | 청양고추에 울었다 | 고추스테 | 2005.04.05 | 308 |
364 | 돌아 온 나마스테~ | 나마스테 | 2007.08.09 | 301 |
363 | Re..하와이 연정 | 강릉댁 | 2003.02.13 | 299 |
362 | 부~우자 되세요 | 나마스테 | 2003.02.26 | 295 |
361 | 에구~ 사는 게 그렇지 | 나마스테 | 2004.01.07 | 292 |
360 | 현직 공무원이 쓴 “철밥통, 밖에 나가면 단번에 깨진다.” 화제 | 황선만 | 2008.01.17 | 288 |
359 | 매미가 운다 | 나마스테 | 2006.08.17 | 286 |
358 | 이들은 반드시 응징해야 합니다 | 노동꾼 | 2008.03.28 | 282 |
357 | 부도수표~~~ | 강릉댁 | 2003.12.15 | 279 |
356 | 으허허 | 나마스테 | 2004.04.15 | 279 |
355 | 그린아! | 최영숙 | 2003.11.28 | 278 |
354 | Re..전쟁중에 피어난 꽃 | 조 정희 | 2003.03.27 | 277 |
353 | Re..정말 잘쓴 소설 | 이용우 | 2004.04.16 | 277 |
352 | 꿈과 악몽 | 최영숙 | 2005.01.06 | 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