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대장

2007.05.07 05:03

최문항 조회 수:222 추천:18

이 용우선생님

읽어주신 무강지휴는 아직 손을 제대로 못봤습니다.
전에 써놓은 "골목대장"을 보내드립니다.
읽어 보시고 가능하면 미주 문학 여름호에
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 문 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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