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06.11.04 18:07
팜스프링에서 였어요.
저에게 인사를 해 주신분요.
기억하고 있어요.
저는 신입회원이라 별로 아는 분도 없어
조그믄 쓸쓸 했었는데요.
저는 그 때까지 선생님 모습은 타인이였어요.
그 인사 후엔
저도, 저도, 그렇게 인사를 건넬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마음 먹은 거 모르시죠?
선생님은 저에게 그런 분이예요.
감사합니다. 그 분의 방문을 ^*^
덕분에 가슴 훈훈한 출판 기념회의 밤이 되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1 | 이용우 선생님, 그날 | 성영라 | 2007.12.07 | 230 |
330 | 성탄절과 새해 다복하시길... | 잔물결(박봉진) | 2007.12.24 | 230 |
329 |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 | 만옥 | 2003.08.17 | 229 |
328 | 물고구마 같은 농담이라구요? | 최영숙 | 2004.01.26 | 228 |
327 | 바뀐 회원 주소 | 이성열 | 2004.11.26 | 227 |
326 | [re] 조목조목 칭찬 | 이용우 | 2005.08.27 | 222 |
325 | 골목대장 | 최문항 | 2007.05.07 | 222 |
324 | 꽃 비 내리던 날 | 나마스테 | 2006.04.12 | 221 |
323 | 복된 성탄절을- | 박영호 | 2007.12.23 | 221 |
322 | '걸스카웃 쿠키' 사세요. | 홍 슬기 (타냐의 장녀) | 2003.01.30 | 218 |
321 | 고수를 기다리며 | 리뷰 | 2005.07.02 | 217 |
320 | 오빠.. | 타냐 | 2003.05.19 | 216 |
319 | Re..잘 냅둬유, | 이용우 | 2003.12.08 | 214 |
318 | Re..년말이 됑께 더 보고싶네! | 이용우 | 2003.12.31 | 214 |
317 | 덕분에... | 장태숙 | 2006.08.29 | 214 |
316 | 쌍 코피가 바람 결에 | 나마스테 | 2005.03.29 | 213 |
315 | [re] 대체 무슨 일이래? | 이용우 | 2005.04.01 | 213 |
314 | 나마님을 찾아서 | 최영숙 | 2005.10.29 | 211 |
313 | 전깃세 체납입니다 | 전구 | 2003.01.12 | 210 |
312 | 기쁜 소리 | 문인귀 | 2004.12.23 | 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