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인사
2003.04.05 06:56
이형이 보내주신 출판기념 카드와 메모 잘 받았습니다. 그동안도 건강하셨으리라 여겨집니다.
4월 8일 저녁 시간은 공교롭게도 제 딸의 학교 오픈하우스가 있어서 모처럼의 만나 뵐 기회를 놓치게 됐군요.
그리고 저의 본 집주소는 19361 Plummer St., Northridge, CA 91324 입니다. 얼마동안 일관계로 L.A. 주소를 썼었습니다만 앞으로는 제 집주소로 즐거운 소식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형, 미주문협의 제 연락주소도 고쳐주실라요?)
이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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