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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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산 내 바다2017.10.01 00:56
척이라는 분이
당신의 대화 창 이길 바랍니다
가끔 창에서 보다보면 혼란 스럴때 있지요
내가 창 밖에 있는 내가 아니 잖아요

올해도 어김 없이 중추절 명절이 다가 오네요
근대 추석 이라하지요
우리가 배워온데로 말하지요

중추절은 말 그대로 음력 8월15일 계절이 바뀌고
잡풀도 쉬고 잡풀을 제거하던 낫도 씻는다네요

모두 겨울이 온단거 아는거지요
그래서 중추절이 더 다가와요

가끔 배운대로 사는것이
쉬운거 같지만 주변애기가 전쟁 걑아도
살맛 날때 있어요

오늘 잘 살피면서
오늘 이런애기 했어요

나비와 벌은 6차 산업의 모티브다. ㅎ
꽃은 항상 그자리에 핀다

해놓고도 무슨 소린지 몰라요
ㅎㅎ
뿌리가 있는곳에 꽃이 핀다는건 알아요

퀸노래 듣고 있어요

배운것과 말하고 싶은것이 저렿게 이쁘게도 되는구나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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