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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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협월보 2021년 7월호

2021.07.04 15:22

미주문협 조회 수: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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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인사말

 

아득하기만 하던 초록의 날들이 선명하게 다가왔다. 풍성한 싱그러움이 대지의 육감적 몸짓으로 넘쳐난다.  

2021년이 드디어 반으로 접혔다. 시간도 그렇게 무던히 지나간다.

열정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하면 얼굴이 달아오르지만, 또다시 힘을 내 본다.  

오는 8, 드디어 오랜 비대면의 침묵을 깨고 미주문협 여름문학캠프를 하기로 하였다. 물론 아직 불안함이 없진 않으나 안전을 생각하며 조심스레 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유성호 평론가와 새로운 문학의 활기를 전해주실 김이듬 시인을 모시게 되었다.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하여 캠프 장소는 엘에이에 소재한 Cafe ‘헤이리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뒷마당 쪽으로 넓고 그늘진 곳이 있어서 야외에서 엘에이의 정취와 낭만을 느끼며 행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번 캠프의 이벤트로 디카시 전시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멋진 포토존을 마련하여 회원뿐 아니라 강사와 추억을 남길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또한, 캠프 다음날 출발하는 문학 투어는 협회 전용 버스를 빌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앤텔롭 캐년과 파웰 호수 그리고 라스베이거스를 포함한 23일의 여정은 문학 캠프의 감동과 여운에 이어 또 다른 문학적 소통으로 이어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어느 때보다 기대되고 반가운 만남이 되리라 믿는다. 환한 미소로 그 날을 기다린다.  

끝으로 몇 달동안 공석으로 비워있던 수필분과 위원장 자리에 웹관리간사로 도와주시던 여준영 선생님이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김준철

문협로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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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1> 

'문학캠프가 열립니다.

드디어  '문학캠프가 열립니다.

작년 코로나의 그늘에서 사회 전반에 걸쳐 멈춰졌던 일상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합니다. 이에 저희 협회에서도 문학의 목마름에 있던 뿌리를 다시 깊이 내리려고 합니다.

예전처럼 팜스프링스나 외부에서 12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음으로 엘에이 한인타운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카페를 빌려 하루내내 즐거운 축제를 만들 예정입니다.

일시: 2021821일 오전 11~오후 10

장소: LA Cafe ‘Heyri’ (헤이리)

750 S. Hobart Blvd, Los Aneles, CA 90005

회비: 100  

점심, 저녁을 포함 기념선물과 강연교재 제공합니다.

또한 캠프를 가지는 전날인 820JJ 그랜드호텔에서 저녁 6강사님들과의 상견례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하루라도 먼저 강사님을 만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타주에서 오시는 회원님들은 가능하면 JJ그랜드호텔(620 S. Harvard Blvd, Los Angeles, CA 90005/ 1-213-383-3000)에 방을 예약하시면 편리하실 것입니다. 예약하실 때 미주한국문인협회 라고 말씀하시면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견례 회비는 30입니다.  

타주에서 오시는 회원님들은 일정을 미리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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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2> 

여름문학캠프강사 소개*********************  

유성호

1964년 경기 여주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국문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서남대, 한국교원대를 거쳐 현재 한양대 국문과 교수이자 인문대 학장이다. 저서로 한국 현대시의 형상과 논리, 상징의 숲을 가로질러, 침묵의 파문, 한국 시의 과잉과 결핍, 현대시 교육론, 문학 이야기, 근대시의 모더니티와 종교적 상상력, 움직이는 기억의 풍경들, 정격과 역진의 정형 미학, 다형 김현승 시 연구등 다수가 있다. 김달진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김이듬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부산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경상대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계간포에지로 등단했다7권의 시집별 모양의 얼룩(천년의시작, 2005),명랑하라 팜 파탈(문학과지성사, 2008),말할 수 없는 애인(문학과지성사, 2011), 베를린, 달렘의 노래(서정시학, 2013),히스테리아(문학과지성사, 2014),표류하는 흑발(민음사, 2017),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입고(현대문학, 2019)와 장편소설블러드 시스터즈(문학동네, 2012), 2권의 산문집 모든 국적의 친구(문학동네, 2016). 디어 슬로베니아(로고폴리스, 2016)가 있으며 연구서적으로 한국현대페미니즘 시연구(국학자료원, 2015)가 있다. 영역시집 CHEER UP FAMME FATALEHYSTERIA가 있다. 영역소설집 Blood Sisters가 있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 베를린 자유대학 파견 작가,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대학 파견 작가로 각각 한 학기 간 강의했다시와세계작품상, 김달진창원문학상, 올해의좋은시상, 22세기문학상, 김춘수시문학상, 전미번역상,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 등을 수상했다각종 문예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시인협회 기획위원으로 활약했다현재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심의위원, 서울문화재단 연희문학창작촌운영위원, 독립서점 책방이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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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3>

문학캠프 추가 공지  

-디카시 전시회-

:행사 당일, 디카시 전시회를 열도록 하겠습니다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간단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디카시는 반드시 작가 자신이 찍은 사진이어야 합니다.

- 원고 분량은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으로 시적 이미지가 담긴 사진과 함께 함축적 메시지를 전하는 시너지를 생각하시고 만드시면 됩니다.

- 본인이 사진과 액자 등을 이용해서 독창적으로 꾸며 준비하셔도 되고, 작업이 어려우신 분들은 사진과 글귀를 함께 보내주시면 협회에서 균일한 작업으로 깔끔하게 행사장 한 쪽에 자리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협회로 디카시를 보내주실 분은 730일까지 부탁드립니다.

디카시 문의: 웹관리국장 오연희(ohyeonhee@hotmail.com), 부회장 최혜령(helenseung@daum.net), 여준영 

디카시 제출: 수필분과장 여준영 (sokamike@hotmail.com)

 

문학여행예약 안내

 

-캠프 다음날인 22일부터 23일간 강사님들과의 여행을 가실 분들은 가능한 730일까지 예약을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여행사와의 일정 조율이나 세부 계획서는 요청하시는 분에게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여행지는 현재 앤텔롭 캐년과 파웰 호수 그리고 라스베이거스입니다.
회비는 399불입니다. 많은 참여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장 김준철: junc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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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사항 4> 

- 문학 캠프 팜플렛에 게재할 광고와 도네이션을 받습니다.

팜플렛 안에 들어가는 광고는 회원의 비즈니스나 주변 업체의 광고를 받습니다. 누군가 하겠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후원이 필요한 부문은 회원 증정용 에코백 제작비(6~800불 예상), 뒤풀이용 음식 및 음료(200~1000불 예상), 상견례 추가비용(5~700불 예상), 그 외에도 명함 크기 캠프 축하 문구와 함께 인사말을 넣는 광고를 100불에 후원받고 있습니다. 730일까지 마음을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카시 인쇄비(최혜령), 행사 배너와 포토존 배너(박인애) 후원 감사합니다.

회장 김준철 (junckim@gmail.com)

 

-‘문학캠프중간에 미주문학상 및 신인상 시상식이 이어집니다.

신인상은 지난 여름호 시 부문 당선자: 다니엘 유 시인과 하명자 시인입니다. 미주문학상은 현재 공모 중이며 8월초 발표 예정입니다.  

- 타주에서 오시는 분들은 공항에서 우버나 택시를 이용하여 행사장으로 오시길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미리 알려주시면 도울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한국 Taxi: 213-381-6004 / 나나 Taxi: 213-385-0505/
한인타운 Taxi: 213-383-0002/ Taxi: 213-387-9900

 - 행사 당일, 타주에서 오시는 분들이나 라이드가 필요하신 분들, 헤이리 위치를 모르시는 분들은 JJ 그랜드 호텔 로비에서 기다리시면 10쯤부터 협회 임원들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협회 회원 중 엘에이 거주하시는 분들은 주차 혼잡을 배려하여 가까운 분과 카풀을 하시거나 택시를 이용하여 행사장으로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 차량 봉사를 해주실 수 있는 분은 사무국장님께 연락하셔서 의사를 밝혀주시고 행사 당일, 10시까지 JJ 그랜드호텔로 오셔서 로비에 대기하고 계시는 분들을 헤이리까지 라이드해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여름 문학캠프는 협회 전체의 축제인 만큼 함께 돕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무국장 박하영 (elenapark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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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5 > 

'문학여행안내

앤텔롭캐년/파웰호수/라스베가스 (23)

일시: 822~24

회비: 399불 예약 필수(730일까지)

Pay 방법은 추후 이메일 통보.  

1일 차

엘에이 9시 출발--> 오렌지카운티 정차(위치 미정)-->다이아몬드바 한남 마켙앞 휴식 및 간단한 쇼핑-->캘리포니아 풍치 보존지구인 모하비 사막을 지나-->바스토우 도착 후 중식-->라스베가스를 경유하여 유타주의 세인트조지 도착 석식 -->석식 후 호텔로 이동 호텔 체크인 휴식-->호텔 : QUALITY INN, KANAB  

2일 차

조식 후 관광 출발-->레잌파웰 도착. 유람선 탑승 관광 (선택)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멋진 장관들의 연속 경험-->물과 빛이 빚어낸 신비로운 협곡 앤텔롭 캐년 관광(포함관광)-->라스베가스 도착 후 석식 및 호텔 투숙-->호텔 : LUXOR Hotel Tower Room OR SAME CLASS  

3일 차

조식 후 출발->-캘리포니아의 바스토우 도착 후 중식-->오렌지카운티 정차-->로스앤젤레스 아주관광 도착 후 자유 해산  

상기 일정은 코로나 19 상황, 천재지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이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으로 인한 부득이한 일정의 변경 등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회사는 면책됨을 알려드립니다.

준비물 : ID, 백신 접종 카드, 간편한 복장, 세면도구, 개인 상비약, 운동화, 모자, 셀폰 충전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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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사항 6 > 

********4·29 30주년 기념 문집 작품 모집********

630일 자로 4·29 30주년 기념 공모전이 마감되었습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또한 영어와 한글을 함께 공모한 이번 공모전에는 한국을 비롯해서 미국 고등학교 학생들의 작품까지 다양한 장르에 150여 편이 넘는 작품이 응모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하고 참여하는 협회로 발전해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계속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4.29 관련 작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전 장르 가능하며 작품은 장르별 1편으로 제한합니다. 중복 공모는 불가합니다. 지면 관계상 모든 작품을 수록할 수 없기에 부득이 완성도에 따라 누락될 수 있습니다. 퇴고를 잘하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품 제출은 junckim@gmail.com으로 제목에 4·29 기념 작품이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공모전 작품과 혼동을 막기 위함입니다. 마감일은 730입니다. 이번 기념문집은 5~600페이지 장정으로 한국은 물론 미국 주요 학교와 도서관에 배포될 것이며 이민 역사에 기념이 될 귀한 문학적 자산으로 남으리라 생각됩니다  

***********미주문학 가을호 원고 모집*************

(2021년 가을호 원고 마감 830)

- 여름호에는 김종회 교수의 특별기고를 비롯하여미주 문단 야사’, '미술과 문학의 이야기’,‘신간 서적 소개등 다채로운 코너가 수록되었습니다.

-디카시도 꾸준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 중 책을 출간하신 분은 증정본 한 권을 협회 사무실로 보내주시면 월보와 미주문학에 간단하게나마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미주문학에 작품집 광고도 부탁드립니다.

보낼 곳 : 김준철 회장 [junckim@gmail.com/213-265-5224]

작품이 접수되면 접수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연락이 없을 시 반드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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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7 >

2021년 제27회 미주문학상 공모 안내  

미주한국문인협회는 미주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그 위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노력해 왔습니다. 이에 훌륭한 작품을 발표하며 미주문학 발전에 기여한 문인을 찾아 그 공적과 문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2021미주문학상작품을 공모합니다.

- 등단 또는 이에 준한 기성 문인으로 20207월 말 ~ 2021630일 사이에 발간한 작품집 및 문예지 게재작품, 신작.

- 등단 경력 10, 미주문단 활동 기간 5년 이상의 미주 거주자.

- 같은 내용으로 타 문학상을 수상한 경우 응모 불가.

- 별도 용지에 미주문학상 응모 분야, 작품집 또는 작품명, 연락처, 약력.

- 개별 작품 응모 시 : , 시조 10. 수필 5(편당 원고지 20매 내외)

- 소설 2(각 편당 원고지 80매 내외)

- 겉봉에 미주문학상 응모작임을 명기.

202171~ 725(일반 우편, 마감 일자 소인 유효)

4.미주한국문인협회 Korean Literature Society of America

680 Wilshire Place #410 Los Angeles, CA 90005

- 작품 우송 후 접수 여부 확인 바람 (작품집과 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 심사위원장직은 해당연도의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이 담당함

- 예심 통과한 작품 본심은 미주한국문인협회와 무관한 권위 있는 작가

또는 평론가에게 위촉 (심사위원과 심사평은 추후 발표)

1인에게 상금 $2,000(이천 불)과 상패

*수상자 발표 : 20218월 중순 개별 통보 후 미주문협 홈 페이지, 언론 매체에 공고하며 허위, 표절 등의 문제가 발생될 경우 당선을 취소함.

  미주한국문인협회 미주문학상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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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회비 납부현황>

일반회비($200):최영숙(19),이초혜,손영환,엄영아,이효섭,이원택,김소희,

차덕선,이성열,여준영,현은숙,민유자,기영주,김신웅,유순자,조춘자,이정길,

서진숙,이희숙,배미순,손은희,사비나김,정종환,이재관,용희카치,이용언,박경신,

최영숙,최상철,김미경,이혜규,최선호,성백군,강민경,양상훈홍인숙,라만섭,

엔젤라정,조형숙,장승연,김영강,김추산,정만진,유승희김기숙,최연무.이동렬,

박영실,신혜숙,박보라,나삼진,홍영순,지희선,김희주,강정애,

이사회비($350):최경희(20),안서영,임지나,박하영,김형오,김태영,이동수,

이월란,고대진,오문강,이경희,서연우,이용우,곽설리,이창범,황숙진,김영교,

백지영,연규호,김인자,박인애,정종진,이창윤,이일영,김수영,전희진,손명세,

최혜령,이송희,김하영,김명선,오연희,안규복,박호서,주숙녀,조정희,정국희,

유봉희,정해정,홍영옥,이영실,장윤녕,최용완,강화식, 김향미, 박복수

웹관리($50):박하영,최영숙,이월란,김명선,고대진,이원택,이용우,이성열,

민유자,조춘자,연규호,박인애,정종환,이창윤,이일영,전희진,김명선,김하영,

오연희,박하영,최상철,최영숙,최선호,홍인숙,안서영,라만섭,정국희,조형숙,

유봉희,김영강,정해정,김수영,김희주,강화식, 김향미,지희선

웹개설($50):민유자,박하영,정종환,

후원금: 이용우,오문강,황숙진,변완수,기영주,손은희,정종환,이일영,

손명세,손영환,라만섭,재외동포재단,현은숙,김수영

구독료: 곽상희, 김경호,곽명숙(21/22),김학권

미주문학광고: 이효섭,한혜영,김수영

******회비 납부를 부탁드립니다.

* 본 협회는 여러분의 회비와 찬조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회비 및 찬조금으로 후원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1년 회기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회비:$200.00/ 이사회비: $350.00

문학 서재 개설비(단회): $50.00/ 문학 서재 일 년 웹 관리비: $50.00

찬조금: 액수에 상관없이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 미주한국문인협회는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비영리단체로 등록되어 있어 찬조 및 후원금 외에는 영수증을 드리지 못합니다. 누락이나 착오가 발견되면 언제든지 연락 바랍니다.

회비납부처: 수표 K.L.S.A 또는 Korean Literature Society of America

주소: 680 Wilshire Place # 410., Los Angeles, CA 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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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문학 신인상 작품모집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미주문학에서는 신인상 작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미주에 거주하는 분으로 향후 작가로 문학 활동을 하기 원하는 미등단자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작품은 미발표작이어야 하며 수시 접수합니다.  

*. 시조. 동시: 3

단편소설: A4용지 10매 내외.

수필: A4용지 2매 내외.

동화: A4용지 5매 내외. 희곡: A4용지 8매 내외.

평론: A4용지 10매 내외.  

당선작은 미주문학에 게재하며 당선자에게는 소정의 상패를 드립니다. 동시에 등단 문인으로 대우를 받게 되며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원고는 반드시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낼 곳: 김준철 회장 [junckim@gmail.com]

 

**‘미주문학에 게재할 작품집 광고 안내**

회원의 작품집을 미주와 한국에 알릴 방법으로 미주문학광고 게재를 권해 드립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미주문학은 회원여러분의 작품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미주문학의 보급과 확장을 위해 여러분의 적극적인 후원이 필요합니다.  

칼라 광고: 한 면 100
뒤표지 400/ 안쪽 앞뒤면 표지 300  

미주문학은 현재 한국 내 여러 기관과 개인에게 정기적으로 공급되어 여러분의 작품을 알리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국회 도서관 및 대학 도서관/ 문학단체/ 유명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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