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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향’을 보고
| 최미자 | 2016.04.06 | 2192 |
21 |
맑고 향기롭게
| 최미자 | 2014.10.12 | 587 |
20 |
도요타(Toyota)의 거짓과 싸우다 떠난 최형철 박사
| 최미자 | 2015.03.19 | 504 |
19 |
겨울 바다여, 말 좀 해다오
| 최미자 | 2015.12.31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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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아픔, 감동의 눈물
| 최미자 | 2014.09.10 | 382 |
17 |
인사말(Opening Greeting)
| 최미자 | 2014.08.28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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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고마운 사람
| 최미자 | 2016.03.13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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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의사 선생님의 편지
| 최미자 | 2016.08.04 | 315 |
14 |
샌디에고 오페라(San Diego Opera) 다시 살아나다
| 최미자 | 2015.10.14 | 257 |
13 |
나의 둥지, 대한민국이여
| 최미자 | 2019.07.29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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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충일에 생각합니다.
| 최미자 | 2017.11.13 | 204 |
11 |
생명을 지탱하는 힘
[2] | 최미자 | 2018.02.01 | 173 |
10 |
뉴저지 아름다운 저택 결혼식
| 최미자 | 2018.06.18 | 171 |
9 |
'일 디보'의 사중화음
[2] | 최미자 | 2017.10.24 | 153 |
8 |
가끔은 동네를 걷는다 2018년 미주문학 겨울호
| 최미자 | 2019.03.13 | 131 |
7 |
영화 '흔적을 남기지 마세요.' 글
| 최미자 | 2018.08.30 | 122 |
6 |
여름 속옷을 입으면 생각나는 분
| 최미자 | 2018.08.03 | 118 |
5 |
‘한국의 집’ 친선대사 ‘오정해’ 샌디에이고에 오다
| 최미자 | 2018.10.15 | 118 |
4 |
바삭바삭 김부각을 만들며
| 최미자 | 2018.11.13 | 113 |
3 |
친구 조광숙 여사의 영전에
| 최미자 | 2017.02.28 |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