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어머머, 정희 선생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늘 한결같이 안/밖이 함께 아름다우신 정희님..

늘 기도해 주시고 용기를 주셨던 시절이 생각나

울컥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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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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