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뵈서 죄송해요
2003.06.11 10:20
남정과 영교님의 연결이 깜빡 했어요
세대차이를 전혀 느낄수 없는 당신,
넘 근사해요
세대차이를 전혀 느낄수 없는 당신,
넘 근사해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 | 반가워서. . .가슴떨려 | 청월 | 2003.06.18 | 199 |
| 18 | 반지 | 미미 | 2003.06.17 | 228 |
| 17 | 동녁하늘에 무지개 뜨더니 | 정찬열 | 2003.06.15 | 274 |
| 16 | 문정희님을 닮은 그대, 그의 시로 고백을 대신합니다 | 미미 | 2003.06.15 | 370 |
| 15 | 내 앞 집에 생긴 일 | 꽃미 | 2003.06.13 | 335 |
| 14 | 당당한 고독 | 미미 | 2003.06.15 | 251 |
| 13 | 여기서 만나니 더욱 좋네요 | 문인귀 | 2003.06.12 | 272 |
| 12 | 아이구~ | 미미 | 2003.06.11 | 229 |
| 11 | 자동차 접촉사고.. | 타냐 | 2003.06.11 | 494 |
| 10 | 동찬님은 의리의 사나이 | 미미 | 2003.06.11 | 258 |
| » | 몰라뵈서 죄송해요 | 미미 | 2003.06.11 | 257 |
| 8 | 꽃 노래를 | 남정 | 2003.06.11 | 314 |
| 7 | 틱낫한스님 | 미미 | 2003.06.11 | 251 |
| 6 | 축하합니다. | 길버트 한 | 2003.06.11 | 247 |
| 5 | 개선장군 | 솔로 | 2003.06.11 | 318 |
| 4 | 혜령씨의 따끈 따끈한 인사 | 미미 | 2003.06.11 | 275 |
| 3 | 축하, 축하, 환영, 환영! | 김 혜령 | 2003.06.11 | 298 |
| 2 | 고마와요 | 미미 | 2003.06.11 | 283 |
| 1 | 이 미안함을 어쩌나... | 강릉댁 | 2003.06.11 | 288 |